민감한 사안인만큼 정확한 팩트로 글을 올리셔야 할듯 싶네요.. 피해자가 발생했다면 현장에서 경찰이 연락을 해야 119가 오는게 아니라 내부에서 이미 연락이 되서 양쪽에서 출동할거고요. 담배핀다고 얘기하자마자 제압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피라고 둔건지 대치가 되서 제압이 어려웠던건지 자수했으니 시간을 준건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진짜 경찰이 아니라니까 견찰이야 미친놈들이라고. 그래서 돌아가셨네 미친놈들 칼에 찔렸으면 빨리 구급차 부르고 지혈하고 했어야지 견찰이라는 것들이 칼에 찔려 피흘리는 사람을 그냥 보고만 있어 미친놈들 죽일놈들 가해자보다 더한 놈들이야!!!견찰놈들이 죽인거네 빨리 병원으로 옮기고 옷을 찢어서라도 피가 덜 흐르게 묶었어야지 지혈을 해야지 일분일초가 급한데 피 철철 흘리는 사람을 그냥 냅두고 가해자 담배피는 것까지 기다리고 있어??개 죽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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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언제까지 저런새끼들 살려두고평생 밥먹이고 재울꺼냐고
이게 대한민국 치안의 현실임. 젊은 남경이 없다....제일 쓸모없는게 586 틀딱 남경들이고, 여경은 총기소지,발포 자유권한 주면 충분히 치안 유지 가능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