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들 하지... 가챠도 그렇고 랜덤 피규어도 그렇고 원하는걸 확정으로 웃돈주고 살수는 있지만... 도파민 터지는 운빨로 겟하는게 짜릿하니 다들 랜덤 맛들이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함 ㅎㅎㅎ 그걸 예나가 뭘 좀 아네 ㅎㅎㅎㅎ
그리고 그딴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아재1 ㅋㅋㅋㅋㅋ
예나의 최애 캐릭터는 따로 있음... 하지만 랜덤이기 때문에 뭐가 나올지 모름(심지어 8가지중 원하는건 단 하나인 확률 ㅎㅎㅎ) 그래도 저거 몬주 알지 뭐가 나올까 기대하면서 까는 손맛 ㅎㅎㅎㅎㅎ 설레임 기타 등등
역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김봉투씨 ㅎㅎㅎㅎ 워낙 또 물건이나 돈 함부로 쓰지 않는 분이라 더 그럴만함 ㅇㅈ ㅋㅋㅋㅋ
얼마나 어이없고 답답했으면 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랜덤이란 세계관 자체를 용납 안하실 분 ㅎㅎㅎ
그리고 참다못한 장도연의 일갈 ㅎㅎㅎㅎㅎㅎㅎ 아니 너무 비유가 넘 찰떡이라 듣는 사람 말문 틀어막힘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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